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악관 행정명령 13873호 (문단 편집) == 화웨이의 대응 == 중국 정부에 의해서 보호를 받아 중국의 정부에 대한 통신 장비 독점 수주 및 중국 휴대폰 소비자 시장에서도 1위의 점유율로 꿀을 빨면서도 이에 만족할 수 없는지 미국 시장에도 계속 눈독을 들였다. 결국 로비스트를 고용해서 미국 정부에 로비하기로 했다고 한다. 확인된 로비 업체만 해도 미국 로펌 시들리 오스틴, 스텝토 앤 존슨, 존스 데이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. 로비스트로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회의(NSC)의 일하던 사미르 자인 같은 거물급도 영입했다고 한다.[[http://it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8/13/2019081301657.html|#]]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1908130563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[[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19/08/623775/|#]][[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19/08/623775/|#]] 또 화웨이 회장 런정페이는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화웨이의 전략을 '[[한국전쟁]]', '군사작전' 등에 비유하면서 "승리해야 한다"고 주장하며 ___"美와 싸워 이기려면 '[[인천상륙작전]]'을 기억해라"___고 하였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49566|#]] [[인천상륙작전]]이란 [[6.25 전쟁]] 때 대한민국이 공산군에 점령당하던 당시 전황을 역전시켰던 [[더글러스 맥아더]] 장군 휘하 유엔군의 회심의 반격이었는데 화웨이 회장의 말은 '[[인천상륙작전]] 같이 ___당하지 말자___'는 뜻이다. 이렇게 미국과 한국을 공공연히 대놓고 적국 취급하면서 적국에게 자기 물건은 팔고 싶고 시장 점유율로 누르고 싶다는게 화웨이의 본심이었던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